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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ancon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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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디에구 이적설이 드디어 종결이 됬군요 ..
결국 이렇게 되면 좋든 싫든 위험리스크를 어느정도 안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게 되었네요 ..
현재로써는 어떤 감독이 새로 취임하던간에 전술에 변화는 백퍼센트 꾀한다고 봐야겠죠.
디에구란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전술의 선택폭이 상당히 좁아졌구요.
(이런 점이 굉장히 부담스러움)
1. 4 - 3 - 1 - 2 로 회귀한다. (개인적으로 이건 '토티' 그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는한 사용하면 안되는 거라고 색안경을 끼고 있음)
2. 4 - 3 - 2 - 1 로써 원톱을 놓고 디에구에 부담을 줄인다. (일명 크리스마스 트리)
3. 다른 형태에 전술로 디에구를 프리롤로 활용하는 변형 시스템을 구현한다. (4 - 3 - 3 이 기본 틀)
지금으로써는 이 3가지가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선택안이네요 ..
이 틀에서 크게 벗어나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역시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1번 혹은 3번이겠지요.
전세계적으로 따져도 우리에 공격진은 풍요롭기 그지없는 상황에서 원톱을 사용한다는 것은 그냥 자원낭비이고 향후 트레제게에 거취 문제와 상관없이 이아퀸타와 아마우리 둘 중 하나를 벤치에 앉힐일은 없다고 봐야겠지요. (사실 알레는 앞으로 좋든 싫든 벤치에 앉는 횟수가 늘어나겠구요 ..)
따라서 2번은 그냥 논외로 쳐도 앞으로의 이적 행보에 따라서 전술의 선택폭은 확연히 달라질거 같네요.
수비의 안정화가 되지도 않는 상황에서 1번 같은 리스크가 큰 전술을 사용할 방도는 없으니까요 ..
어쨓든 파벨의 최종적인 대체자는 디에구가 되었네요 ㅠ
(디에구개 내년에 좆망해서 우리를 바닥으로 몰고가지 않는한 ..)
그저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