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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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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16강이 막을 내렸군요.
이런저런 기사를 인용하면 세리가 프림에 전멸 했군요 푸훗..(네 말그대로 푸훗 입니다)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클럽은 유벤투스이며 유벤투스가 속한 세리에를 가장 사랑 합니다.
그러나 전 세리에 소속 3팀이 다 떨어져 속상한게 아니라 유벤투스가 못올라간 것에 속상할 뿐입니다.
대다수의 축구팬(?) 들이 챔스리그에 대해서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챔스리그는 리그 대항전이 아니라 클럽대 클럽간 경기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리버풀 팬이 같이 8강 가자고 맨유나 첼시를 응원 할거 같습니까?
혹은 인테르 팬이 첼시 꺾어 주십사 하고 유벤투스를 응원할 거 같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리그 라이벌 팀들이 이겨주길 바랍니다.
지극히 클럽간 경기로 본다는 측면이 바로 이것 입니다.
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 챔스리그를 빛내주는 8강(절대적인 평가는 아니기에)
유베 밀란 인터 맨유 리버 레알 바샤 뮌헨 포함 첼시 로마 리옹 스날 등등의 클럽간의 경기는
언제고 서로가 이기고 지고 하는건 당연지사 입니다.
유베 인터 로마가 압도적으로 져서 떨어졌다면 모르겠지만,
유베는 첼시 연승 끊었고, 로마는 승부차기로 졌으며, 인터는 말그대로 골대불운으로 졌을 뿐입니다.
요 근래 챔스리그에서 프림팀들의 선전이 눈에 띄는건 자명한 사실이지만,
그런 잣대로 프림이 리가나 세리에 비해 수준이 높다라던지,
대세라던지 하는 생각은 좀 위험해 보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솔직히 그런 여론을 몰아 가는 언론들의 책임이 좀 크지 않나 봅니다만)
글을 읽으면서도 그래도 프림이 대세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시선을 잠시 챔스에서 웨파컵으로 돌려 봅시다.
어떻습니까?? 현재 그 대세란 리그인 프림은 맨시티 하나 올려 놨을 뿐입니다.
분명히 각 리그엔 전성기라 여기는 시절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말그대로 전성기지 대세란 의미완 구별이 되야 할 듯 합니다.
암튼 유벤투스 16강서 첼시와 명승부 펼쳤다 생각하고,
담시즌 더 보강해서 말그대로 왕의 귀환이 뭔질 보여 줘야 할 듯 합니다.
갠적으론 이번 16강 최대 명승부는 로마 아스날전 강추 합니다.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Nedi
Lv.2 / 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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