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디♥
  • 09. 03. 11

첼시전후기..

축구, 일반
  • 503
  • 0
  • 2
올림피코토리노.. 유베의홈구장에서 벌어진경기라서 어제 7부터 잠에취해

4시30분정확히 일어나서 졸린눈을 비비며 봤네요

결과론적으로 16강에서 탈락을했습니다..

당사오면서 많은악플이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그래도 많은분들이 저와비슷한생각을 가지고계시네요^^;

잘싸웠습니다.

공수미드필더 누구하나 구멍이라고 보기힘든 좋은컨디션을 유지해주었고..

(그중에 옥의티라하면 키엘리니의 잔실수와 의욕이 앞선백태클..그리고 퇴장)

상당히 잘해주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행운의 여신이 첼시의편을 들어주었다는것이죠.

2번째골은 키엘리니가 있었다면 충분히 카바할수있었던 크로싱플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아퀸타의 골을 보면서 우와 하고 탄성질러서 자고계신 어머니한테 욕먹었습니다만......

간만에 좋은모습보여주어서 좋았구요.

네디옹의 마지막챔스.. 전반13분 교체라는게 야속할따름입니다.(아넬카 ㅅㅂ)

알레도 오늘 완전한 전방공격수가 아닌 세컨드스트라이커로 잘카바해주었고

티아고 마르키시오 역시 준수한활약을 보여주었다고생각되네요.

라니에리의 아들 몰리나로는 다음시즌 아무래도 팀을 떠나게될것같단느낌이 듭니다.

수비적으로는 빠르고 커버적인능력을 보여주었지만 공격전개시에 부정확한 크로스와

의욕이 앞선 오버래핑...... 이 공격찬스를 약간끊어먹었다고 볼수도있겠습니다.

그리게라와 멜베리 특히 멜베리는 오늘의 숨은공신이죠.

앵글에서는 잘보이지않았지만 키엘리니와 짝이루어서 (비록 무실점은 못했습니다만..)

드로그바의 포스팅플레이나 제공권을 확실하게 따내주었구요

아쉬운게 잇다면 무난한 활약을 펼친 살리하미지치

이분대신에 카모가 나왔으면 결과가 약간 달라졌지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카모와 시소코의 부상, 키엘리니의 퇴장이 첼시의 승리를 가져다주었던것같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상당히 잘싸워주었고 포기하지않는 노력들이 아름다웠던 경기라도 보여집니다.

epl팀들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진않지만 첼시는 우리를 누르고 올라갔으니 그래도

좋은 경기결과들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는생각이네요.

자.. 이제 우리남은과제는....... 코파이탈리아에서 라치오를 대파하고 은별을 다는것과...

빅이어는 실패했지만 리그우승..인테르를 제치고 리그우승을 해야만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시즌 막바지에는 어떤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오늘경기를 원점으로

다시 연승행진이 이어졌으면 하는바랩입니다.
COMMENTS  (2)
다음 경기
유벤투스
03:45
볼로냐
4/20 (월) HOME 세리에 A
전체 경기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