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ostovoi
  • 09. 03. 11

네드베드 후임으로 이만한 인물이 없는듯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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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지르코프

네드베드 후임으로 적합.

유로 08때 땜빵으로 왼쪽 윙백 뜀.

원래 왼쪽 미들 자원.

쉐도우 가능.

스파르탁 탐보프에서 CSKA 모스크바로 넘어온후 붙박이 주전.

원래 다니엘 카르발류와 함께 데려온 아르헨산 페레이라 쓰려헀지만

지르코프가 밀어내버림. (페레이라는 PSV임대 전전)

꾸준한 출장.

계속되는 발전.

이제 슬슬 빅리그 빅팀으로 갈시기이지만

잔류의지 부폰의 그것을 뛰어넘는 잔류의지 ㅠㅠ

세리에에 어울리는 자원.

화려한 발재간으로 돌파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걍 수비 붙여놓고 툭툭 치고들어가는 타입.

생긴것과 다르게 순간 스피드 ㅎㄷㄷ.


그리고 무엇보다 겸손한 사람.

CSKA 입단후 첫 인터뷰에서 왜 18번 달았냐고 하니까

"새로온놈이 10번이나 7번달면 건방저 보인다 (당시 10번과 7번 비어있었죠) 걍 18번 달고

잘할란다"


2000만 유로정도 이적료 예상.

COMMENTS  (2)
  • title: 15-16 앤섬자켓 골드오동군 09. 03. 11 03:56
    지르코프 계속 말은 나오고 .. 물론 데려오면 좋긴 하겠지만..
    첼시 레알 바르샤 뮌헨 등과 얘기가 되는 것 같고.. 거기에 맨시까지
    영입전선에 뛰어든다니.. 이 분 몸 값 오르는게 시간 문제가 될 것 같아서..쩝..;;
  • A.Mostovoi 09. 03. 11 04:16
    지르코프 성격상 자신을 왼쪽 윙백으로 쓰려하는 첼시.뮌헨.바르샤는 관심 없어해요.
    왼쪽 윙백으로 뛰는거 무지 싫어하는지라.
    왠지 CSKA 떠날꺼면 유베로 가길 바랍니다 전.
    유베랑 어울리는 조합 느낌이 드네요.
    2009여름이 이적하기 딱 좋은 시기인데...
    자고예프는 더 있어야할 재목이고 카르발류까지 부활을 시작한다고 하니
    지르코프 제값에 팔 기회를 놓치기 싫어할꺼에요.
    이미 카르발류 못팔아서 후회하며 땅치죠.
    두번 실수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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