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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stov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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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서의 2번째 경기는 어땠나요?
-딱 선더랜드전의 복사판 같았다.많은 찬스가 있었지만 전광판의 숫자는 0이었다.
연속적인 무재배로 기분이 그리 좋지 않다.
-팀내에서도 득점이 없는 상황에 대해서 애기하고 있는가?
-전혀.애기할 필요또한 없는것이 모두가 지금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다.
-본인의 경기에는 만족하는가?
-전체적으로는 아니다.힘겨운 경기였다.몇가지 좋지 못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하지만 다른 좋은 장면도 있었다.골로 연결될수 있었지만 동료들이 말아먹은 패스 3개를 뿌렸다.
-내가 내 개인의 골과 도움숫자를 계산하기위해 아스날에 온것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팀의 승리이다.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존에서 멀어지게하는 무승부들 뿐이다.
-당신에게는 전광판의 0이라는 숫자를 바꿀 기회가 있었다.
-전반전 골대를 벗어난 슛을 말하는가? 이장면에서 패스가 좀 쌔게 왔다.공이 떠서 슛하기에
편하지 않았다.경기 막판에 찬스는 정말 기가막혔으나 또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내가 치룬 두경기를 보면 우리팀은 운이 따르지 않았고 상대편 골키퍼들은 야신모드였다.
내 찬스에 대해 애기하면 공을 잘못 받은거 같다 오른발로 슛할수 있는 위치에 놨어야하는데 말이다
슛하기에는 조금 불편했더라도 그랬더라면 인사이드로 감을수 있었기에 각이 좀 더 있었을것이다.
하지만 왼발슛은 제대로 맞았다.뭐 키퍼 선방과 골대또한 그들편을 들었다.
-경기동안 3가지 포지션을 바꿔다녔다.오른쪽 미들로 시작해서 전방 그리고 왼쪽 미들로 마무리했다.
어느 포지션이 편하다고는 묻지 않겠다.(러시아팬들은 이미 전방이 편하다고 알고있으므로)
이런 포지션 이동이 불편함을 주지는 않는가?
-전혀 문제 없다.얼마나 이펙트있게 플레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건 감독님께서 판단하실 문제다.
-몇몇 상황에서 동료들이 당신이 오픈하는것을 지나쳤다.당신을 믿지 않는건가?
-아직은 새로운 축구에 적응중이고 새로운 동료들에게 적응중이다.
어찌 시행착오없이 제대로 갈수 있겠는가?
-관중석에서 보기엔 후반전 중반쯤부터 엄청 지쳐보였다.그런가?
-이미 전반전부터 폐가 터질듯했다.후반전엔 다리가 풀리고(웃음).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아직 풀타임 뛰기에는 몸상태가 안올라왔다.
경기를 치루면서 점차 나아질것이다.
일단 이번에 90분 다 뛰었다는것이 기쁘다.
-일단 팀이 살아나야한다.-지금 슬슬 부상당했던 선수들이 돌아오고 있다.
-모두가 그들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승점을 잃어버리는 이유가 될수 없다.
선더랜드와 풀햄은 꼭 이겼어야했다.
-만약에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된다면 클럽에 큰 타격인가?
-누구도 이문제에 대해 생각하고싶어하지 않는다.모든힘을 다해 TOP 4에 들것이다.
-EPL이 러시아에서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당신에게 중요한가?
-내게 중요한것을 진실하게 나를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다.
그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에게 그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보리스 레빈-스포르트 익스프레스
새벽에 낮잠자고 새벽에 또 일어난 모스토보이 번역 (잠결에 칼링컵 결승 승부차기 귀로 들음)

A.Mostov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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