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년 가량 눈팅만 하다가 어제 경기를 보고 걍 후기 남겨봅니다.
물론 말하자면 너무 길지만 다 적으려니 과분한거 같고...
02-03 시즌이 생각이 나네요.
맨날 아슬아슬 골골 거리면서 결승까지 갔었는데 통한의 승부차기 패배였지만
제가 유베의 팬이 되게 된 계기였던 시즌이였네요.
수 많은 선수들이 거쳐갔고 또 선수영입부분이 아쉽기도 하지만
어째튼 절망에서 희망으로 또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유베입니다.
어떤 결과가 있던간에 유베를 믿습니다 ㅎㅎ
하지만.... 수비진의 선택의 폭이 좁은게 좀 아쉽네요.
미들진도 그렇구..
머 그래도 유베유니폼을 입는다는것은 선수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겠지요
이길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