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계를 뒤흔든 비리 사건, 일명 `칼치오폴리`에 레지나가 추가로 기소될 전망이다.
앞서 나폴리 검찰은 300 페이지에 달하는 새로운 녹취록을 입수해 프란체스코 사베리오 보렐리 특별 조사팀에 넘긴뒤 FIGC(이탈리아 축구 협회)의 스테파노 팔라치 검사는 보렐리 사단의 수사를 토대로 추가 조사를 벌여왔다.
팔라치 검사는 레지나가 스포츠 법률 1조와 6조를 위반했다는 혐의로 레지나를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언론들에 따르면 기소 시기는 다음주가 될 예정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불투명하다.
팔라치 검사는 레지나의 릴로 포티 구단주를 비롯해 파올로 베르가모 전 심판 배정인, 파올로 돈다리니, 티지아노 피에리 주심도 기소할 예정이다.
레지나가 승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경기는 브레시아전(1-3 패), 칼리아리전(3-2 승), 팔레르모전(1-0 승), 우디네세전(2-0 승), 삼프도리아전(3-2 패), 팔레르모전(1-1 무)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레지나가 강등될 경우 레체가 세리에 A로 복귀하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구자윤 기자
아놔;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고, 돈다리니 이색기 레지나, 승부조작이랑 연관이 있는 놈이네요... 왜 이딴 색기를 심판보게 만들어서 아 ;;
일부 주심들은 다시 나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