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 나의 꿈과 등번호 10

꿈에 대하여

"첫 번째는 유베와 함께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르헨티나와 함께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입니다."

La Joya

"먼저 기자들이 저를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많은 이탈리아 클럽들이 저를 원했고, 제 가치는 다이아몬드처럼 드높았죠. 이것이 기자들이 저를 Joya라고 부르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유베의 첫 번째 전화

"먼저 농담인지 물어봤어요. 저를 원하는 다른 팀들도 있었지만 전 유베만 원한다고 제 에이전트에게 말했죠. 다른 선택은 염두에 두지도 않았습니다."

10번

"중요한 숫자고 많은 책임이 뒤따르지만 이 숫자를 제가 지닐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러워요.

그들이 저에게 이 셔츠를 준 날은, 이 번호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지만, 10번이 가진 상징이 더 중요했습니다."

축구 이후의 미래

"아직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코치한다는 일은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천천히 축구 외에 다른 세계도 배우고 있습니다. 전 축구와 관련이 없는 것들도 좋아합니다. 앞으로 10년 더 축구를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오역 및 의역 다수

https://www.juvenews.eu/notizie-juve/dybala-si-racconta-sogno-la-champions-con-la-juve-il-numero-10-e-una-grande-responsabilita-ecco-come-nasce-la-mia-esultanza/?intcmp=gazzanet-dyb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