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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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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 이상 유벤투스의 팬이 아니고 당연히 응원 또한 하지 않습니다
뭐... 좀 더 격하게 말하면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처한 상황보다 더한 나락으로 떨어지길 기원하고요
헌데 왜 매일같이 이곳에 드나들며 이러고 있느냐......
유벤투스 팬질한지 올해로 정확히 20년입니다
하루아침에 가장 애정하던 팀 잃고
오늘부터 이 팀으로 갈아타야지~ 한다고 뿅 하고 갈아타지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세컨팀도 있으셨던 분들은 비교적 수월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뭐 세컨팀 같은 얘긴 차치하더라도...
팬심 떠난 사람들이나 남을 사람들이나 모두 피해자나 마찬가지고
어디 가서 이런 얘기들 주고받으면서 위안 삼겠습니까.
특수한 상황임을 충분히 고려해서 운영자분들도 익스큐즈 해주고 계시는거겠죠
맘 떠났다고 하는 분들이 석달, 넉달이 지나도록 여기서 이러겠습니까...
석달은 커녕 시즌 시작하고 감정 어느 정도 가라앉고 덤덤해지면 한달 정도만 지나도
여기서 더 이러는거 불편해질겁니다.
그때만 돼도 이제는 여전히 팬으로 남을 분들과는 사실상 남이 될테니까요.
그리 오래걸리지 않을겁니다.
사람들이 충격을 너무 많이 받고 상처가 커서 그렇겠거니 이해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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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오폴리 때는 이보다도 심했죠. 끝까지 남아 있겠습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