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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사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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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몇다 적어 봅니다.
일단 운영진 여러분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꾸벅
유벤투스 팬인지 거진 20년 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내한 한다고해서 부산살지만 시간빼서 큰맘먹고 왔습니다. 아직 서울이네요..
지금은 괜찮은데 어제 너무 멘붕 상태 였습니다. 비에 홀딱젖어서 몸은 몸대로 피곤한데 호날두는 안나와서 분명 비난 받을꺼 뻔하고 한시간 늦게 시작해서 숙소까지 가는 교통도 걱정이고.. 이런저런 생각하고 1시간 넘게 걸어서 숙소까지 걸어 갔네요.
분명히 한준희 위원이 그전 메시사태가 또 일어날수 있어서 45분은 무조건 뛰는 조항을 넣었다고 했는데 저는 당연히 뛸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근게 이게 무슨... 컨디션이 안좋아도 다른 선수들은 다 뛰는데 왜 혼자만 안뛴거진 이해를 할려고 해도 안되네요. 10분이라도 뛰었다면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은 아닐텐데.. 빡빡한 일정을 잡은 구단과 트러블이 생긴것도 생각해보기도 했네요. 이건 쉴드 불가라 생각합니다. 경기끝나고 걸어가는데 가족과 같이온 아이들이 너무 실망해 하는 목소리가 들리니까 제가 너무 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애초에 안나올거면 사인회라도 해야죠.
저는 유벤투스 팀을 좋아하지 그전부터 호날두 개인팬은 아니었습니다. 유벤투스 선수가 되고나서 호날두를 응원했습니다. 여러모로 실망은 했지만 유벤투스를 응원하는거는 변함 없을것입니다. 많은 한국팬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날리게 된게 너무 안타깝네요.다른선수들은 경기에 나와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좋았고 마지막에 부폰형님은 너무 멋지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응원석에서 나름 응원 한다고 했는데 부족했던거 죄송하네요. 비는 오고 짐은 많고 자리는 좁은데 통로쪽이라서 사람들은 왔다갔다하고.. 고생해서 응원하시는데 큰힘을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버스 기다리면서 카페에서 두서 없이 끄적이고 있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운영진 여러분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꾸벅
유벤투스 팬인지 거진 20년 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내한 한다고해서 부산살지만 시간빼서 큰맘먹고 왔습니다. 아직 서울이네요..
지금은 괜찮은데 어제 너무 멘붕 상태 였습니다. 비에 홀딱젖어서 몸은 몸대로 피곤한데 호날두는 안나와서 분명 비난 받을꺼 뻔하고 한시간 늦게 시작해서 숙소까지 가는 교통도 걱정이고.. 이런저런 생각하고 1시간 넘게 걸어서 숙소까지 걸어 갔네요.
분명히 한준희 위원이 그전 메시사태가 또 일어날수 있어서 45분은 무조건 뛰는 조항을 넣었다고 했는데 저는 당연히 뛸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근게 이게 무슨... 컨디션이 안좋아도 다른 선수들은 다 뛰는데 왜 혼자만 안뛴거진 이해를 할려고 해도 안되네요. 10분이라도 뛰었다면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은 아닐텐데.. 빡빡한 일정을 잡은 구단과 트러블이 생긴것도 생각해보기도 했네요. 이건 쉴드 불가라 생각합니다. 경기끝나고 걸어가는데 가족과 같이온 아이들이 너무 실망해 하는 목소리가 들리니까 제가 너무 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애초에 안나올거면 사인회라도 해야죠.
저는 유벤투스 팀을 좋아하지 그전부터 호날두 개인팬은 아니었습니다. 유벤투스 선수가 되고나서 호날두를 응원했습니다. 여러모로 실망은 했지만 유벤투스를 응원하는거는 변함 없을것입니다. 많은 한국팬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날리게 된게 너무 안타깝네요.다른선수들은 경기에 나와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좋았고 마지막에 부폰형님은 너무 멋지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응원석에서 나름 응원 한다고 했는데 부족했던거 죄송하네요. 비는 오고 짐은 많고 자리는 좁은데 통로쪽이라서 사람들은 왔다갔다하고.. 고생해서 응원하시는데 큰힘을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버스 기다리면서 카페에서 두서 없이 끄적이고 있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사르11
Lv.5 / 5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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