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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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3일 14시 44분
네드베드 처럼... 그런글

없을까요?
델피 사진에 글을 넣어서 월페이퍼 만들려 하는데.. 마땅히 넣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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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영 Lv.1 / 112p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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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글만 괜찮은게 들어가면 정말 멋진 월퍼가 될텐데..
그 뭐냐..

다른 선수들이 델 피에로 칭찬했던걸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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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델피에로와 토티 모두 환상적인 선수들이지만 난 인간적으로 델피에로를 더 좋아한다. -라울 곤잘레스-

올드트래프트에서 함께 뛰고 싶은 선수들은 지단,라울,그리고 델피에로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시절 데이빗 베컴-

델피에로가 맨유로 와서 루드와 투톱을 이룬다면 정말 꿈만 같을 것이다. -로이킨-

그는 위대한 선수입니다.지금까지 난 그런 위대함을 많이 보았고 오늘도 몇분 만에 그 위대함을 증명했습니다.
-잠브로타-<2002월드컵 멕시코전 이후>

바죠와 마찬가지로 그는 이태리의 계륵과 같은 존재로 그가 경기에서 폭발한다면 모든 아주리 선수들 역시 동요되는것을 느낄수 있다. -파비오 카나바로-

저는 이탈리아 축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특히 비에리,토티 그리고 바죠를 좋아하죠.그러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델피에로 입니다.그가 보여주는 플레이는 정말 스트라이커라면 모두가 동경할 만한 모습이거든요. -웨인 루니-

나는 앙리가 유벤투스로 가서 지단과 델피에로와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에게 많은것을 배웠으면 한다.
-에메자케 프랑스 전 감독-<앙리가 유베로 이적할 당시>

라치오에는 유벤투스의 델피에로 로마의 토티와 같이 시합내용이 다소 나빳더라도 한번의 플레이로 국면을 타개할수 있는 푸오리클라세<초일류>가 없습니다. -만치니 라치오 감독-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델피에로와 유니폼을 교환하는게 내 소망이다. -앨런 스미스-

유벤투스로 가서 델피에로와 뛸수있다면 정말 굉장한 일이 될것이다. -카베나기-

유벤투스에서 뛰고 싶다.왜냐하면 그것은 델피에로와 뛸수있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디에고-<브라질 유망주>

이탈리아에는 굉장한 골잡이 들이 즐비하지만 드리블과 패싱까지 델피에로 처럼 하는 선수는 없다. -긱스-

세계의 모든 선수중 신으로부터 가장 다양한 축구적 재능을 부여받은 선수 -축구칼럼리스트 사이먼 쿠퍼-

그에 관해서라면 그는 지단과 다릅니다.그는 플레이 하는것을 즐깁니다.그는 그것을 정신적으로 느끼고 행하고 있어요.나에게 지단과 델피에로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는 델피에로의 편에 서겠어요. -마라도나-

한경기의 전체 흐름을 자신만의 힘으로 바꾸는 선수가 소수 존재하는데 이탈리아의 델피에로가 바로 그런 대표적인 선수이다.
-유로2000 벨기에 감독-

이탈리아에서의 힘들었던 시절은 떠오르기 싫지만 델피에로와 잠브로타 지단이 주었던 위로와 도움은 잊지않고 있다.
-티에리 앙리-

그는 진정한 챔피언입니다...두말할 필요가 없죠. 그의 플레이를 처음봤을때의 충격은 플라티니 이상이었으니까요.. -아그넬리-

델피에로는 유벤투스 그 자체이다.우리팀의 라울이 마드리드 그 자체이듯이.. 난 경기중에도 그의 축구센스의 넋이 나간적이 있다.
-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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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오- 못본것도 있는데...
멋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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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이걸로 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나는 스트라이커로 생각하고 있었고. 파도바 유스팀에 들어가서 나서는 점점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골 문앞에서 볼을 가지고 있는 타입이 아닙니다.뒤로 물러서는 일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스트라이커상 입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스크라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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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3
월페이퍼 공개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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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월페이퍼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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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우와~ 다른 선수들에게 조차 Respect를 받다니...
역시 다시 한번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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