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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발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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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 좋은 날씨네요. 이따 강변에서 조깅할 때 입을려고 꺼내놨습니다. 세월이 지나 목주변 밴딩은 다 벗겨지고 손목 벨크로도 너덜해졌는데 차마 버릴 수 없네요. 유벤투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죠 ㅎ 같은 이유로 모인 사람들인데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배려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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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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