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벤투스를 더욱 좋아하기 위해!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관심을 가진건 저번시즌, 좋아하게 된 건 이번시즌입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좋아하는 선수는 피아니치. 항상 꾸준하게 본인의 역할을 다하는 선수를 좋아합니다 / 싫어하는 선수는 아직 없습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작년 챔스 토너먼트는 주로 봤고 올시즌은 리그 개막부터 챙겨보고 있습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작년 챔스 8강 2차전. 너무 아쉬웠습니다.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A. K리그 FC서울. 2007년부터 지금까지 시즌권 회원입니다.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우리 지역의 내팀이니깐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5. 나름 축덕이라 자부합니다ㅎㅎ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스콜스, 네드베드. 앞서 좋아하는 선수에서 말했듯 묵묵히 자기역할을 다해주는 선수를 좋아합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위르겐 클롭. 전방압박 다함께 뛰는 축구.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토탈사커가 되지않을까 싶겠네요. 요한크루이프의 축구?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지금 시즌이라 한다면 모드리치! 중원이 든든해지죠.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지난 시즌, 현시즌으로 한정한다면 리버풀이라 생각됩니다. 작년 키퍼포지션을 제외하면 모두가 에이스라 할 정도로 제역할을 다해주고 있죠.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언제든 나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을 가지자.

13.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다리를 다친 뒤로 축구는 잘 하지않습니다ㅎㅎ

14. 유베당사에서는 FC유베라는 실축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축에 나와보실 의향이 있습니까?
A. 아직은 자신이 없네요ㅠ

15. 유베당사는 어느 팬 커뮤니티보다도 오프라인 모임과 단체관람을 자주 갖습니다. 단관 등의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해 볼 의향이 있습니까?
A. 넵! 단관이나 번개모임은 언제든 좋을 것 같습니다!

16.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비안코네리 입문자로써.. 선배님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32 (87년생)

2. 출생지와 거주지.
A. 출생지는 부산이나 유년기에 서울로 상경해 현재 서울.

3. 자신의 성격.
A. 친절한 편입니다ㅎㅎ

4. 자신의 이상형.
A. 축구를 좋아하는 분이면 금상첨화겠죠!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같이 축구보실까요?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어디를 갈까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하루가 가지않을까...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