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카웃은 멈추지 않아 boy~ ♂

예전에 당사에 앰티 한 번 가자고 했던 야영지 Camp NS

당시 호응이 영 그래서 그냥 저 혼자 가려고 합니다

요즘 봄 날씨도 좋고 그래서 + 충청도이다보니 주말엔 가는 길이 막힐 거 같에서

겸사겸사 평일에 가려고 내일로 예약했어요!! ^.^

숙소측에서 연락이 왔는데 밀리터리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때 숙소에서 위장크림, 보호대 등등 준다고는 하는데 손님들이 보통 개인지참도 많이 한다 하더라고요.. ㅠ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어제 헬스장에서 간만에 몸도 풀었습니다!! 다행히 뜻이 맞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같이 가서 숙소생활도 하고 하면서 재밌게 앰티 하고 올 거 같아요~

거기가 극사실주의라 통신기기류도 압수한다 그래서 정신없을 거 같아 미리 글을 남겨둡니다 헤헤

봐서 갠춘하면 조카놈도 숙박시설 다닐 수 있는 나이 되면 한 번 추천할까 생각중이네요!!!! 조만간 후기 글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