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현황

2018년 2월 16일 00시 49분

안녕하세요~요리고자 트라파토니 입니다 지금 부모님이 모두 지방으로 내려가셔서 혼자있어 야식을 올리게되었네요 ㅎㅎ
가성비 갑 코스트코 소고기를 꾸어먹어봣는데여 초반에 소금 미스해서 밥도둑 돼버렷심더 허허^^ 당사분들도 추석 잘보냅십쇼!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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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건

2018-02-16

바싹 구우면
소고기의 진정한 맛을 느끼기란 쉽지않을 겁니다.
조금 덜 익혀 드셔보시죠. (아-배고프다...)

2018-02-16

겉에 만익혀먹어야지~ 하다가 생고기 보고 충공깽.... 쫄아서다 익혔던;; 다음 엔 용기가 필요할것같아용

2018-02-16

저도 용기있게 스테이크를 도전해보려다 소금과다로 그만 밥반찬이..

2018-02-16

저도그래서 젓갈처럼 두고두고먹으려고요

2018-02-16

추석이요...???

2018-02-16

지금 2018년 9월이잖아요
6월에 빅이어 들었구요

2018-02-16

ㅋㅋㅋ

2018-02-16

스위스랑 한국이랑 시차가 좀 나네요!!!

2018-02-16

헐 놀러가도 싶네요

2018-02-16

올 한해도 3개월 남았군요... 남은 2018년 개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2018-02-16

초강력불로 겉을 바짝익히면 맛있어요

2018-02-16

근데 진짜로 눈깜짝하면 어느샌가 9월 되어있을거라는게 소름.. 벌써 3월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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