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6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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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엄마를 졸라서 구입했던 인생 첫번째 유베 레플 입니다.

입은지 10년 넘었네요. (축구 할 때도 입고, 외출용으로도 입고, 잘 때도 입었고)

와... 마킹 다 녹아버려서 옷 접으니까 밑에 저렇게 되었네요.

패치도 완전 너덜너덜...

바늘로 꿰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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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8-19 앤섬 자켓간지붐송 Lv.36 / 30,887p

쉐끼루 붐붐송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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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레플러로써 맘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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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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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으어어허ㅓ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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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으허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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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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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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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추천
2
근데 레플 괜히 아껴입는다고 꽁꽁 감춰두고 눈요기만 하다가 몇달 몇년에 한번씩 꺼내입는것보다 ㅋㅋ 잠옷으로도 쓰고 실축용으로도 쓰고 하면서 막 굴리는게 오히려 돈이 덜 아까운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ㅋㅋㅋ실상은 진짜 아끼는 건 고이고이 모셔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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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전 레플을 소장용으로 모으는게 아닌지라...ㅎㅎ 이 의견에 전적 공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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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붐송이 아니라니... 시즌도 완벽한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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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ㅋㅋㅋ 저 당시 레플 구입할 때 그 사이트에서 선택 가능했던게 네드베드, 델 피에로, 트레제게, 카모라네시 밖에 없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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