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 입니다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유베를 사랑하는 한국분들과 함께하고싶어서요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CP사건 직후부터 관심을 가지고있다가 서포팅을 하게된시즌은 12/13시즌부터네요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보누치 선수를 좋아해요.기복없이 월클의 능력을보여주는 우리 보물이잖아요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고있어요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14/15시즌 챔스 레알2차전이요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수원삼성블루윙즈요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수원사람이라서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2점정도 되는거같아요.일반인보다는 많이 알지만 경기 후기를 쓰시는 당사분들 글 보면 저는 아직 애송이구나하는

   자괴감이 들정도라서요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부폰선수요.강팀이던 약팀이던 이기던 지던 상대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시는 그 모습에 멋을 느꼈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알레그리 감독님이요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1분단위로 쪼개서 경기 흐름을 보며 포지셔닝을 바꾸는 토털사커 정도가 되겠네요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돈나룸마요. 부폰선수 걱정없이 은퇴하셨으면 좋겠어요.G의 의지...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콘테감독의 첼시요.강팀은 질경기 비기고 비길경기 이긴다는데 딱 지금 첼시가 그런거같아요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A. 팬더요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A. 긍정과 흑이요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A. 잘 못해요 ㅎ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A. 아니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A. 제가 한국에있는게 아니라서요 ㅠㅠ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A. 만날수만 있다면 언제던지요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A. 좋은분들의 좋은글들 즐겁게 잘 읽고있습니다. 더욱더 서로 존중하고 서로를 공부하는 즐거운 당사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A. 30

2. 출생지와 거주지.

A. 경기도 수원출신 런던 거주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A. 게을러요

4. 자신의 이상형.

A. 축구좋아하는 유니폼 잘어울리는 여자요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A. 그냥 지나칠거같네요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A. 자겠죠.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A.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