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하시는 당사분들은

2017년 1월 21일 23시 55분

언제부터 팬이셧고 언제부터 당사활동하셧나요???

저처럼 신규팬에 신규회원 입장에서 보면

이적시장 자료찾는거나 경기 챙겨보는거 보면 정말 멋지십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좀더 극진한 팬이 되도록 노력할려고요 ㅎ.ㅎ

no.45.M.B Lv.19 / 4,128p

댓글 9 건

2017-01-22

저도 본격적으로 팬질(?) 한지는 얼마 안된거같아요ㅋㅋ 예전부터 호감은 가지고 있었지만요

2017-01-22

저는 0405인가 부터 팬질을...지금은 경기만 챙겨보는 정도..

2017-01-22

피파를 2001부터 했던 유저인데, 친선모드로 유베를 고르고 네디님을 플레이한 순간... 뿅 갔죠 ㅠㅠ. 그 후 유베를 좋아하긴 했는데 경기를 챙겨보긴 어려웠고, 맘잡고 경기를 본방사수하게 된 건 콘감독님 시절부터인 것 같습니다.

2017-01-22

전 얼마안됐어요. 원래 밀란팬이었는데 피를로가 유베오면서부터 완전 유베로 넘어왔네요. 그전부터 알레와 부폰은 좋아했구요. 팀으로서 좋아한건 그때쯤같네요

2017-01-22

도사님 덕분에 유베팬 되신 분들이 꽤 되시죠 ㅎㅎ. 여러모로 고마운 선수...

2017-01-22

피온2의 이아퀸타때문에 유베라는 클럽에 관심이 생겼고 유로2012의 피를로때문에 유베의 경기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리고 칼치오폴리와 네디, 알레의 스토리에 감동하면서 서포터의 길로..

2017-01-22

10년쯤 ..

2017-01-22

02-03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04-05 레체 홈경기 두개가 결정적이였던 것 같아요.

2017-01-22

네드베드 -> 팬심 전염 ->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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