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A. 2010년인 것 같네요. 6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A. 예전에는 트레제게, 현재는 보누치. 싫어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A. 리그경기는 하이라이트 위주로 보고 챔스는 챙겨 봅니다.

 

A. 15/16 챔스 16강 2차전... 후...

 

A.첼시와 에버튼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냥 관심. 

 

A. EPL을 자주보는데 예전부터 첼시 축구가 제일 재밌었고 개인 취향에 맞았다.

    현재는 콩테감독 덕에 더욱 더 매력적이게 되었음.

 

 

 

A. ( 2 )  그냥 보고 하기만 해서.

 

A. 솔샤르. 아직도 솔샤르만큼의 조커는 없는것 같다. 

     트레제게. 트레제게의 눈물... 생각해보니 이 사건 때문에 내가 유베를 알게되고 유베팬이 된것 같다.

A. 콩테. 개인적으로 수비가 먼저 되야 공격이 된다는게 모든 스포츠의 기본원칙이라 생각한다.

 

A. 어렵다. 사실 잘모른다.

 

A. 베라티. 이탈리안 중에 향후 3~5년뒤의 미래가 가장 기대된다.

 

A. 과르디올라 시절 바르샤. 솔직히 그당시 그팀을 이기는것은 불가능이라 생각했다.

    개인 적으로 빅&스몰 공격라인을 현대 축구에서 다시보고 싶다. 

 

 

 

A.  

 

A. 긍정

 

A. 잘 모르겠음.

 

A. 아뇨 해보고싶네요..

 

A. 당연.

 

A. 6년간 눈팅을 해왔지만 요즘은 거의 매일 들어와서 이러저런 글을 읽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포그바 이적 사건, 라이올라의 수수료 사건을 통해 당사의 분위기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피아니치, 알베스, 이과인을 영입할때만 해도 '마로갑, 역시!' 이런 반응을 보이더니..한순간에 질타와 온갖 별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유벤투스라는 클럽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클럽이 잘되기만 바라는게 당연한 마음이기에 그런 분위기가 형성된것같은데, 그래도 한순간에 바뀌는 당사분들의 모습이 마음 아팠습니다.. 뭐 사실 재작년에 알레그리 감독 부임하고 시즌초반 부진할때도.. 비슷한 여론이 였는데 이번에 포그바때문이라 그런지 더욱 배로 분개하시더라구요.. 아무튼 항상 즐거울수만은 없지만 상황이 않좋은것같아도 항상 좋은 방향으로 팬질하셨스면 좋겠습니다. 포르자 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