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파비우꽐리아레렐라
- 조회 수 55
- 댓글 수 5
- 추천 수 2
닉네임을 바꿔서 그런지 제글 못찾겠네요ㅋㅋ
아닌가 길어서 쓰다가 포기한거같기도 하고....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엄... 뭐였지 까먹었네요. 아마도 예전에 비린델리와 레그로탈리에선수 정보 찾아보려고 검색하다 인것 같네요.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A. 2003년이였나... 네드베드가 발롱도르 타던 해 였던거 같네요.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A. 싫어하는 선수는 딱히 없습니다. 좋아하는 선수는 현재는 마르키시오, 부폰. 유벤투스의 기둥과 뿌리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A. 자주 보는 편입니다. 매경기는 못봐도 중요경기는 거의 챙겨봅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A. 콸리아렐라의 중거리포 때려넣던경기랑... 포그바 파워슛넣던 경기랑.. 마르키시오가 가슴트레핑후 턴후 슈팅 골 넣던 경기요ㅎ
아참 델피에로 마지막경기..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전에는 앙리빠여서 아스날을 좋아했는데 앙리가 떠난후엔 유베밖엔 없네요.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앙리?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음.. 제 주변인으로 치자면 5정도 일텐데 넷상에서 보면 한 2~3정도 인것 같네요ㅎㅎ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A. 트레제게의 승부차기 실패후 프랑스국민들의 성원, 델피에로의 편지, 네드베드의 눈물... 이유생략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A. 음.. 클롭의 도르드문트나 데샹의 유벤투스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A. 비달 10명 부폰1명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A. 메시가 아닐까요 현재로써는... 그다지 팬은 아닌데 넘사벽이죠.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A. 근 몇년간은 바르샤였는데 지금은 아틀레티코 같네요. 탄탄한 조직력 개인전술 카운터어택 질식수비..
나머지는 담에 마저 쓰겠습니다.
역시 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