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응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학업때문에 떠나시는 분들. 뭐 ~

나름의 각오 이고 그게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도 신기한게 학교에서도 찾아보면

공부만 해서 잘하는 애들도 있었고

여러가지 다 하면서도 잘하는애들도 있었는데 말이죠..

물론 저같은 경우는.. 대학도 (물론 수시땜에 어쩔 수 없이 감 ㅡㅡ;)

학업도 그냥 느긋하게 할때는 놀고 놀때도 노는 성격인지라...


제 말은 떠나신 몇몇 비안코네리분들도 공부에만

빠져 산다기보단 여유를 가지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전 공부보단 예체능..(만화)쪽으로 빠져버렸지만,

뭐 삶의 여유가 없으면 무엇이든 안되는거니까요~


포르자 중 고딩님들 ~ 포르자 장학금을 노리는 분들 ~


개강 개학과 동시에 수많은 비안코네리들이 잠시동안

활동을 접는게 아쉬워... 글 하나 써봅니다.

비몽사몽에 쓰는거라 두서가 없는점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