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6일 03시 28분
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두말하면 잔소리 팬이기 때문이죠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2006년 칼쵸폴리 터진 직후부터 좋아하게 됬습니다.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마르키시오(유베의 2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저번 시즌부터 정주행 했습니다(38라운드 전부) 올해도 ㅎㅎ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제대로 본 경기가 저번 시즌이라 그런지 누가 뭐래도 38라운드 우승 확정후 팬들 모두 뛰쳐나와 경기장 난입하던 그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5년간 기다려 왔던 팬으로서의 꿈이었기 때문에(그 감동은 잊혀지질 않네요)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베바라기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없습니다.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3.5점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네드베드, 그의 성실함과 폭발적인 임팩트는 잊혀지질 않습니다.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콘테(성격이 불같고, 의리있는 편)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요베티치(포텐셜이 뛰어난 선수를 매우 좋아하고, 놓치는 건 참으로 아쉬운 일이라고 생각함)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유벤투스(철통 수비와, 아직은 아쉬운 공격진이지만 두터운 허리로 인한
압도적인 경기력)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솔직함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긍정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10점 만점 3점(개발)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아니오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제 발은 저주 받았습니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학교를 졸업하면 자주 참가하고 싶습니다.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25세

2. 출생지와 거주지. 인천출생, 현재 서울구로 거주(대학교는 천안 아산)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불같은 성격, 호불호가 확실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함(가끔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들 싸움 나도 말리러 감) 긍정적이고, 정이 많습니다.
그래도 책임감 있고, 변덕은 심하지만

 

 


4. 자신의 이상형. 배운여자(좀 있어보이는), 외모도 중요함(내 눈에만 이쁘면 됨) 그래도 성격이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처음엔 짝사랑 :-)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있는 돈 다쓰고, 잘못 했거나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사과할 것 같네요.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이런거 안해봤는데 하다보니 중독 되는군요.  

Profile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Forza유벤투스 Lv.13 / 1,745p
댓글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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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현재 영상쪽 배우는 중(학교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아직은 미숙) 언젠가 당사에 도움이 될 만한 영상들이나 인쇄물을 제작하고 싶군요 :-)
프로필 이미지
2012-08-26
올ㅋ 디자인전공이군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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