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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gicmasta- 조회 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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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 and so on...
1. 유베당사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유베 소식을 좀더 빠르게 알고 싶어서요
2. 언제부터 유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
위닝에서 델피에로존을 발견한 후 ㅋㅋㅋㅋ
3. 팀 내에 좋아하는 선수와 싫어하는 선수가 있습니까? 있다면 이유는?
지금은 ~ 마르키시오가 제일 좋아요 ㅎㅎ,싫어하는 선수는 없어요
4. 평소 유베경기를 자주 보십니까? 또 그 빈도는?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5. 자신이 유베경기를 보면서 가장 뇌리에 박혀있는 경기는 이것이 있다! 무엇인가요?
지금 생각하니까 지난 시즌 우승 확정 경기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키엘리니의 눈물 승부조작 파문을 딛고 다시 정상에 올라섰으니까요.
6. 유베를 제외한 리그 불문하고 서포팅하는 팀이 있다면? 국대도 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굳이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딱히 없어요 ㅎㅎ 국대는 이탈리아 !
6-1 위에서 응원하는 타 팀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탈 유베 니까요
Football
7. 당신의 축구지식을 1부터 5까지의 점수중에 표현해 본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3..? ㅎㅎㅎ 저 이래봐도 포포투와 베스트일레븐 꼬박꼬박 챙겨 봤습니다.
8. 축구계에서 당신을 감명깊게 했던 선수나 인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델피에로. 네드베드. 부폰. 트레제게 칼쵸 폴리 후 강등되었지만 의리를 지킨 사나이들.. 돈보다 중요한걸 아는 사람들이라서요
9.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느 감독과 가장 유사한 스타일을 구사할 것 같습니까?
무리뉴?
9-1. 위에서 답변한 감독의 스타일 혹은 전술에서 세부사항을 건드리게 된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완성본은 어떤 형태인가요?
지금의 레알이 완성된 팀인것 같아요
10. 자신이 매니저라고 가정한다면, '이 선수는 꼭 영입해야겠다'라는 인물은 누구인가요?(팀의 가치와 돈에 제약이 없이) 그리고 그 이유는?
절 영입하겠습니다. 한국인 최초 유벤투스선수가 되겠습니다
11. 현대축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은? 그리고 그 이유는?
가장 이상적인 축구는없는거 같아요 상성이 있으니까 지난 유로에서도 스페인의 제로톱을 이탈리아의 3-5-2가 훌룡하게 상대했으니까요
Let you introduce yourself, and about Juve-Dangsa...
1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나 어구가 있다면?
요즘들어 회사 누나가 밉상이라고 불러요
13. 자신이 긍정과 부정, 흑과 백 딱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고 선택지가 두개만 있으면 자신이 더 가까운 쪽은?
긍정 흑?
14. 자신의 축구실력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못해요 ㅠㅠ
15. 당사는 최소 월 1~2회씩 실축정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실축정모에 참가해 보았나요?
정말 가고 싶었는데 주말에 여자친구와 약속이 거의 잡혀있어서.. 다음에는 진짜 꼭 갈게요
15-1. 실축정모에 나와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참가할 의향이 있습니까?
네네
16. 유베당사는 어떠한 인터넷 사이트보다 모임이 잦습니다. 실축뿐 아닌 술정모나,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나는 번개까지도 활발합니다.
참가해보지 않으셨다면 참가해 볼 의향은 있나요?
네 좋아요
17. 공식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당사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셔도 되고 자신이 하고싶은 말 아무거나 하셔도 좋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운영진들 감사합니다. 더불어서 이탈리아어-영어-번역 하시는분들도 감사해요
Personal information
이 문항에 대해선 어떠한 답변도 허용합니다. 모두 다 답을 쓰셔도 되고, 자음으로만 표시하셔도 되고, 범위로 표현하셔도 되고, 묵비권(?)도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적고싶으신 분들만, 혹은 적고싶은 부분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1. 나이(연령대).
86년 생입니다 ㅎㅎ
2. 출생지와 거주지.
서울 한남동에서 태어나서 사당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3. 자신의 성격.(내 성격 겁나게 더러움 이런거 허용됨)
전, 착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자신의 이상형.
귀여운 여자 ㅎㅎ
4-1. 자신의 이상형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생각이십니까? dash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저 여자 친구와 10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ㄳ
5.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딱 하루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할껀가요?
가족과 시간을 보낼거 같아요
6. 이런거 만들기도 귀찮네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그냥 여기까지 할게요. 헤헷 이런거 만든 저한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씩좀...(퍽!)
저도 예전에 카페 운영해봐서 이런거 귀찮은거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항상 노력하시는 운영진 님들 감사합니다
tragicmasta
Lv.14 / 2,295p
댓글
8 건
새천년 종택당 멤버 환영합니다!!
올해 대선 기대하고있습니다 !
10년ㄷㄷㄷ
여자친구와 저는 인생의 34%를 같이 보냈습니다 ㅎㅎ
ㅠ_ㅠ 그냥 가족같아요
풍사네 ㅎㅎ 결혼이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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