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명의 최고 기록 선수

Juventus.com은 멋진 올해 8개의 카테고리에서 최고기록 선수를 소개하겠습니다.

2015년 유벤투스 팬의 마음에 오래 남는 한 해입니다. 4년 연속 스쿠데토, 10번째 코파 이탈리아 우승, 7번째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선반에 올려놓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베를린에서 결승 진출해 호각을 다투고, 2015/16시즌 부진한 출발을 믿을 수 없는 정신력으로 따라잡은 블랙 & 화이트의 스피리츠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개개인으로 보면 어느 선수가 스탯면에서 뛰어난 숫자를 남겼을까요? 뭔가 서프라이즈한 기록도 있을까요?

Juventus.com은 올해 모든 싸움에서 각 선수의 개인 스탯을 분석하고 이하의 카테고리로 나누었습니다.

1. 선방

2. 볼 탈취

3. 출전

4. 최다 득점

5. 최다 슈팅

6. 최다 크로스

7. 득점률

8 패스 성공률

선방

지안루이지 부폰에게 멋진 2015년이었습니다. 세리에A에서 15경기 무실점으로 지키고, 올해 세리에A에서 프로 생활 2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또한, 주장은 2015/16시즌 여기까지 50세이브를 기록하며 유벤투스에서 델 피에로의 최다 출전 시간(분) 기록을 제치고, 11월에는 가에타노 시레아의 552경기 출전 기록을 넘어서 1위인 델 피에로의 705경기 출전 기록의 다음에 줄을 서게 되었습니다(현재 558경기).

볼 탈취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비안코네리 중원의 복귀는 의심의 여지없이 시즌의 늦은 출발 후에 부활하게 된 중요한 요인입니다.

동료들이 공격하러 가기전에 상대의 공격수들을 뿔뿔이 흩어지게 하는 큰 능력이 있고(?), 2015년 내에 343회의 볼 탈취를 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모든 경기에서 팀의 기록을 분석하면 마르키시오의 영향력을 더욱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11승 4무 1패. 키 플레이어입니다.

출전

비안코네리의 4연속 스쿠데토의 수비진에서 중요한 멤버,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현재 5연속 타이틀을 쫓는 수비진에서도 필수적인 기어입니다.

지난 시즌 출전 기록 정상에 선 보누치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가장 신뢰하는 선수 중 한 명에 속하고, 현재 시즌 23경기 선발, 1경기 교체 출전했습니다. 퍼스트 팀의 다른 어떤 선수보다도 많은 8998회의 패스 성공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2014년과 2010년에 센터백 중 가장 많은 득점(3골)을 했고, 밀란전, 피오렌티나전, 라치오전의 골로 유벤투스는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최다 득점

이전 파트너와 더불어 2015년에 14골로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알바로 모라타입니다.

현재 스페인 히트맨은 챔피언스 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세야전에서 골을 넣었으며 유럽무대에서 뜨거운 폼을 유지하고 있고, 2014/15시즌 절반동안 5어시스트와 조금 부족한 2골을 넣고 있습니다.

최다 슈팅

2012년 2골, 2013년 8골, 2014년 6골 그리고 2015년 10골, 포그바는 파이널 서드에서의 날카로움이 더해지고, 나날이 발전해가는 슛 포지션으로 이어지는 기술 덕분에 2015년에 116번의 기회를 기록, 올해 유벤투스의 선수가 기록한 최다 슈팅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골만이 포그바에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8월부터 26태클을 기록하고, 120회의 볼 탈취, 동료에게 23번의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디발라와 콰드라도만이 포그바를 쫓고 있습니다.

최다 크로스

비안코네리에서 디발라의 커리는 센세이셔널하고, 24경기 출전 10골을 기록했고, 현재 2015/16시즌의 주 득점원이 되었습니다.

디발라의 번뜩이는 골이 승리를 빼앗고, 많은 골 본능으로 상대 골키퍼를 위협합니다.

2015년 합계 120개의 크로스를 날리며 틀림없이 만주키치, 모라타, 시모네 자자의 기분 좋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2015/16시즌만 보면, 2번째로 높은 슈팅 수를 기록하고, 포그바의 51회 기록 보다 1회만이 부족합니다. 

득점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여름에 입단한 이후 마리오 만주키치의 골로 이어지는 재능은 비안코네리의 마음을 잡았습니다.

퍼스트팀의 멤버 중에서 만주키치보다 효율적으로 네트를 흔든 선수가 없습니다. 18경기 출장해 9골을 터뜨리며, 박스 내에서 중요한 스탯을기록했습니다.

패스 성공률

종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으로부터 멘탈에 대한 칭찬을 받는 미드필더 시모네 파도인은 스탯으로 감독의 말을 뒷받침했다.

파도인이 내준 볼은 2015년의 패스 성공률 기록의 탑을 기록했으며, 2014년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말뫼전 경기 중에 더욱 두드러졌는데, 100% 패스 성공률로 한치의 오차가 없는 완벽한 기록을 만들었다.

2015년 벌은 리그 승점은 81점으로 유럽의 톱 5리그에서 PSG 96점, 바르셀로나 91점, 레알 마드리드 86점 만이 유벤투스보다 높습니다.

1월부터 4월 세리에A에서 13경기 무패를 기록했고, 31실점, 15경기 무실점(모든 대회 포함은 25경기)와 2015년 세리에A에서 최고의 디펜스 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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