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달,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유벤투스 중원에서 중심으로써 성공적인 4년을 보낸 후에, 코모도로 아르투로 비달은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유벤투스 풋볼 클럽은 콜모도로 아르투로 비달을 2년에 걸친 이적료 37m유로 지불하는 것으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에 싸인했습니다. 선수의 합의로 명기된 특정 목표를 달성한다면 이적료는 최고 3m유로 증가하게 됩니다.

http://www.juventus.com/media/native/investor-relations-docs/english/price-sensitive-press-releases/2015-2016/comunicato%2028072015%20vidal%20eng.pdf

유벤투스의 흰색과 검은색의 유니폼을 입고 잊을 수 없는 폭발적인 4년을 거치면서 비달의 토리노에서의 시간은 오늘로써 끝납니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태생인 비달은 필드에서 멋진 성공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안드레아 피를로 그리고 폴 포그바와 연계해 공격적이 올라운드 스타일의 유럽에서 가장 무서운 중원을 만들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그리고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의 팀 중심의 그는 강한 태클,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폭발력이 인상적이며, 완벽한 중원이 원동력이었습니다.

2011/11시즌에 입단한 비달은 4-1로 승리한 파르마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4번의 스쿠데토 타이틀, 2번의 이탈리안 슈퍼컵, 코파 이탈리아를 획득한 훌륭한 4년을 보냈습니다.

필드에서 아르투로의 스탯이 스스로를 나타냅니다. 48골 2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994년 72% 이후로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진 선수로 유벤투스를 떠납니다. 또한 수비 공헌 역시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태클 수 부문에서 546시도 중 410성공으로 선두에 올라있습니다.

비달은 오늘 이적으로 유럽 무대에서 최초의 기회를 준 리그로 돌아갑니다. 레버쿠젠에서 인상적인 플레이이로 보이고 2011년 6월 비달은 토리노로 왔습니다. 그리고 유벤투스에서 세계 축구에 있어 가장 완전한 선수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유벤투스 풋볼 클럽과 관계하는 모두가 토리노에서의 아르투로의 멋진 4년에 감사하고 독일에서의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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