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씨밀리아노 알레그리의 스태프

수석 코치 : 마르코 란두치 [칼리아리 시절 알레그리의 수석 코치 및 밀란 시절 골키퍼 코치]

前 피오렌티나, 브레시아, 파르마, 인테르, 베로나 골키퍼였으며, 은퇴 후 2005년 피오렌티나의 골키퍼 코치, 그로세토의 감독으로 활약했습니다. 마씨밀리아노 알레그리의 코칭 스태프로서 칼리아리에서 수석 코치였으며 밀란에서는 골키퍼 코치였습니다. 밀란을 떠나 이제 유벤투스의 수석 코치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골키퍼 코치 : 클라우디오 필리피 [유임]

1999년 로마의 ISEF 스타탈레 대학교를 졸업했고, 1994년부터 프로페셔널 운동 트레이너로, 1997년에는 UEFA 코치를 했던 클라우디오 필리피는 유럽에서 저명한 골키퍼 코치 중 한명입니다. 베로나, 키에보, 로마, 시에나 등을 거쳐 2010년부터 유벤투스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유벤투스에서는 "스파라-팔로니" 기계 혹은 "스쿠도" 로 크로스에 대한 방어를 가르쳤습니다. 전통적인 시스템과 준비된 방법들은 비안코네리에게 최대의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1군 코치 : 마우리지오 트롬베타

그는 어린 시절부터 축구 선수였으며, 우디네세를 통해 세계 축구계에 뛰어들었으며, 코치로서 활약 (1994년부터 테크니컬 부문) 했습니다. 조반니 갈레오네 감독의 수석 코치로서 1995-96 시즌 세리에 B 우승도 차지했었고, 나폴리의 테크니컬은 이후 페루지아, 나폴리 등에서도 활약했습니다. 1998년에 "그의" 우디네세로 돌아와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의 수석 코치로서 볼로냐에서 5시즌을 일했습니다. 트롬베타는 갈레오네 감독의 수석 코치이던 2006년 現 유벤투스 감독 알레그리와 프리우리에서 잠깐 마주쳤습니다. 우디네세에서는 2012년 귀돌린 감독 휘하에서 1군 코치로 활약했었고, 이후 국제적인 경험을 얻기 위해 루마니아 클루이에서 챔피언스 리그를, 타르구 무레스 및 레지나 프리마베라 감독을 역임 했었습니다.

피트니스 코치 : 시모네 폴레티 [알레그리 감독과 그로세토, 칼리아리, 밀란 함께함]

페라레세에서 1972년에 태어난 그는 마르코 나르두치와 유벤투스에서 오랜 시간 함께 했었습니다. 그는 SPAL 유스팀 감독으로 축구계에 입문했고, 2004-05 시즌 알레그리 감독과 함께 하였습니다. 알레그리 감독이 그로세토를 지휘할 때도 함께했고 리보르노 태생 감독 (알레그리) 이 삿수올로를 지휘할 때, 폴레티는 쿠쿠레두 감독을 도와 페루지아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둘은 칼리아리와 밀란에서 다시 재회했으며, 지난 2시즌 동안 밀란에서 피트니스 코치를 맡았습니다. 그는 선수들을 개별 연구한 뒤, 적합한 체력 훈련을 실시합니다.

피지컬 코치 : 스테파노 그라니 [알레그리 감독과 그로세토, 삿수올로, 칼리아리, 밀란 함께함]

남자 간호사로서 토스카나에서 일했고 (와일드 카드로서), 스테파노 그라니는 리보르노 태생 감독 (알레그리) 의 수석 코치로서 알리아네세에서 5시즌을 함께 했습니다. 2000년 피스토이에세에서 (알레그리 감독이 은퇴 전에 뛰었던 클럽) 피지컬 코치를 하던 시절 알레그리 감독과 만났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쭉 함께했습니다: SPAL, 그로세토, 삿수올로, 칼리아리, 밀란.

트레이닝 체크 책임자 : 로베르토 삿시 [유임] 

코모 발모레아 태생의 로베르토 삿시는 61년전 세계 축구계에 인상을 남겼습니다. 1978년부터, 바레세에서 선수들의 근육을 관리했고, 이후 운동 트레이너로서 레체, 라치오, 아벨리노, 토리노, 베로나, 살레르니타나, 피오렌티나,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파르마, 삼프도리아, 디나모 모스크바 등을 거쳤습니다. 제노바에서 유스 섹터로서 일했고,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삼프도리아에서 트레이닝 체크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의 프로페셔널함은 여러가지 경험과 연구의 결과이며, 비안코네리에서도 성공을 거뒀습니다.

-Juventu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