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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와 나폴리 간 대형 트레이드 이적 가능성 "다닐루는 이적 거부" / 1363
- 보누치 "칼라피오리는 보누치가 아냐" / 1125
- 망부석 다닐루 / 1105
- 디마르지오 - 키에사측 로마와 미팅 예정 / 1095
- 유베-쿠프마이너스 합의 / 1088
- 콘테 행보는 개인적으로 실망스럽네요 / 1086
- 키에사건은 좀 웃기게 흘러가는 게 / 1073
- 유베 루머 토대로 다음 시즌 포메이션 / 1032
- 유벤투스 ECA 복귀 / 1017
- 벨링햄 - 델 피에로 / 1009
- 개인적인 (말도 안되는) 이적시장 바람 / 982
- 이번 시즌도 이적시장 소식은 많지만 크게 기대가 안되는 게... / 973
- 주전급 미드필더가 5명??? / 958
- 다가오는 이적시장 소식에 대한 생각(feat. 모타) / 956
- [코리에레] 키에사 이적시장에 풀리나? / 952
추천 월간 베스트
- 정말 오랜만에 저녁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 31
- [오피셜] 알복절 / 24
- 망부석 다닐루 / 16
- 어제 근본을 영접했습니다!!! / 15
- 15년 전, 유벤투스에서의 네드베드의 마지막 경기 / 12
- 칼라피오리 첼시, 바이언 제안 거절 / 11
- 알렉스 산드로의 작별 인사 / 9
- [로마노] (진짜 거피셜) 티아고 모타, Here we go, confirmed / 9
- 헤이젤을 기억하며, 39년 후 / 9
- [스키라] 유베-티아고 모따 2년 + 추가1년 / 8
- 로마노 - 디그레고리오 영입 HWG~ / 8
- 알레그리 앉아서 웃는거 보니 / 8
- 어찌됐든간에 우승은 달달하네요♡ / 8
- 일디즈 "이 유니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7
- 부폰형 아탈란타 우승 축하 / 7
댓글 주간 베스트
- 키에사건은 좀 웃기게 흘러가는 게 [30]
- 다가오는 이적시장 소식에 대한 생각(feat. 모타) [18]
- 디마르지오 - 키에사측 로마와 미팅 예정 [8]
- [페둘라] - 콘테는 키에사 영입을 원함 [8]
- 모타볼 - 블라호비치 궁금해미치겠다ㅠㅠ [8]
- 로카텔리ㅜㅜ [8]
- 유베 루머 토대로 다음 시즌 포메이션 [7]
- 주전급 미드필더가 5명??? [5]
- 아주리 26인 명단 발표 [4]
- 현충일 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3]
- [오피셜] 마로타 인터 새 회장 취임 [3]
- 처분해야할 선수가 참 많네요. [3]
- [오피셜] 나폴리, 콘테 새 감독 취임 [3]
- [오피셜] 빈첸조 이탈리아노, 볼로냐 새 감독 취임 [3]
- 개인적인 (말도 안되는) 이적시장 바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