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아드레날린
- 조회 수 432
- 댓글 수 3
- 추천 수 1
아주리 이탈 가능성도 염두
올 시즌 본래의 컨디션을 되찾고 있는 FW 페데리코 키에사는 3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소집되어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첫 유럽선수권대회 예선인 북마케도니아전에서는 선발 출전이 예상됐다.
이탈리아 'TUTTO SPORT' 등 주요 언론은 8일 키에사가 훈련 중 다리 근육에 불편함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 등은 "키에사는 내전근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이날 훈련을 일찍 끝냈다"고 전했다.
"내일 있을 북마케도니아 대표팀과의 경기는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파레티 감독은 키에사에게 무리하게 출전시킬 생각이 없다"
"내전근 상태에 따라 이탈리아 대표팀을 떠나 토리노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약 6개월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복귀 후에도 부상으로 이탈을 반복했던 키에사는 남다른 각오로 이번 시즌을 맞이했다.
부활을 기대했던 유벤투스의 등번호 '7'의 경미한 부상이기를 바랄 뿐이다.
유벤투스저널
추천해주신 분들
아드레날린
Lv.61 / 188,795p
댓글
3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