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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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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리니의 팬 입장에서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네요..
오랜기간 봐온 키엘리니를 떠나보내게 되었네요ㅜ
한편으로는
작별인사하는 경기중계를 볼수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든든하게 우리팀에 벽을 세워준 키엘로옹이 떠났습니다.
한순간도 열정적이지 않은 순간이 없었고
우리팀의 FINO ALLA FINE 정신을 매순간 몸소 보여준 선수였죠.
젊고 혈기왕성했던 풀백은 센터백이 되었고 레전드가 되어 떠났습니다.
한동안 허전하겠지만
다시 우리에게 돌아와서
유베를 더 멋지게 빛내주면 좋겠습니다.
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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