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관중, 선수들의 물의에 대해 딱 알맞는 칼럼.. 일지도..

심판판정이 거슬려도,우리 팀이 지고있다고 하더라도,
자기를 귀찮게 밀착마크 하더라도,
즐기면서 축구를 할 수 있는 선수와 팀이 강한 팀인 것이다.
세계적 스타인 트레제게와 호나우딩요의 웃음은
바로 프랑스와 브라질이 왜 세계 최강인가를 말해주는 또하나의 잣대다.
강호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로운' 웃음이기 때문이다.



사커 칼럼
-K-리그, 트레제게의 웃음을 배워라.中-


그러고보니 트레제게가 굳어있거나 짜증내는 표정은 본적이 없네요.
경기가 잘 안풀려도 웃고.. 잘풀려도 웃는. 그들은 스마일맨.
하지만 상황에따라 웃음의 의미는 다를지도..


원문은..
http://www.zidane.co.kr/bbs/view.php?id=month&page=5&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PHPSESSID=13de4797f7c5c8d29711be4f8e4512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