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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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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없이는 다른 동생들을 잘 보살피지 못하는 동생이 있는데
오랫동안 아팠던 형이 그런 동생과 집안을 지키러 왔습니다.
동생 보** : 어익후 똥 싸버렸다
형 키** : 어후...내가 또 치워줘야지..
형 키** : 에잇 쓰윽쓰윽
형 키** : 어후 속이 시원하네
동생 보** : 형 고마워여..
형 키엘로가 있으니까 그래도 나름 괜찮았지만 오늘도 똥 한번 쌌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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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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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건
키엘리니와 부폰에게는 익숙한일ㅋㅋ
근데 진짜 키엘로 돌아오고 부터 부쩍 불안함 감소나 수비라인 찾는게 좀더 안정적으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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