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com] 호날두의 방역수칙위반은 팩트, 스파다포라 장관

스파다포라는 완고히 주장, "세리에 A에서 프로토콜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스포츠장관 빈센초 스파다포라는 세리에A를 강력히 비판 "거품낀(스타) 선수들에게 (코비드 프로토콜이) 느슨히 적용되었다" 라고 강경한 자세로 비난.  더해서 "CR7은 프로토콜을 위반했다"라고 주장.

세리에A의 '유착;. 스포츠장관 빈센초 스포다포라는 이탈리아 언론 Rai의 'Che Tempo che Fa'에서 코비드 프로토콜의 준수에 대해서 리그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세리에 A는 그들에게 부여된 프로코톨을 스스로가 지킬수 없는 것으로 만들었다. 왜냐면 (여러 스타선수들이) 그것을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리그의 스타선수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프로토콜) 준수 여부가 의심되는 수준의 느슨한 (방역)수칙이 적용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국가차원의) 세리에 A의 중단을 검토해봤나고?  답은  "No" 이다. 현재까지는...

이 코비드 사가의 주인공이자 현재까지 코로나 감염상태인 호날두에 대한 이탈리아의 장관 스파타포라의 스탠스는 다음과 같이 변함없다.

"서로 대면하여 사정청취가 없었다고는 하지만, 그(호날두)가 뭐라고 하던간, "호날두는 프로토콜을 위반했다."는것은 명확하다.

https://www.goal.com/it/notizie/spadafora-serie-a-protocollo-non-ha-funzionato/blv2puyr87jg11b6yp4amt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