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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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8일 16시 29분
스페셜 영상 보면 스피드도 빨라보이고 돌파도 시원시원하고

어떤 골장면 보니 시소코의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그대로 결승골로 연결시키는 킬러본능까지 있던데

왜 당사에서는 언급이 적은가요?? ‘ㅅ’

금발을 찰랑찰랑 흩날리는 모습을 보면 유베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네디처럼 유베의 시대를 다시 가져다 줄 재목으로 딱이었을 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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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ANDO Lv.33 / 17,769p

하하하

댓글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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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반 시즌은 진짜 하드캐리 제대로 했죠. 다만 그 이후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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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크라시치가 만약 2019-2020 선수였다면 전설이 되었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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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그렇지도 않은게
치달 원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그냥 딱 한계가 명확했던거같아요
그게 반시즌만에 끝나서 더더욱 시간 지날수록 언급이 줄어들수밖에없죠 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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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콸리아렐라도 그 시즌에 정말 잘했어요. 십자인대 안 나갔으면 그 시즌 챔스권은 들었을거라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콸리아렐라가 정말 좋은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알레시오한테 욕하고 나가리된게 아쉬웠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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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측면을 부수는 스피드스타에다가 동유럽, 금발 긴머리외모로 네디의 후계자가 나타났다 이랬는데 속도로 승부하는 패턴 원툴이라 금방 반짝하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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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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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 싴싴했던 선수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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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어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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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좌 흑로벤 엘리아 우 네디의 환생 크라시치
어마무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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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스페셜 영상 보면 벤트너도 진정한 로드 벤트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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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피3 막판에도 시즌카 참 잘 썼는데 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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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금발과 치달이 전부였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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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금발과 치달...딱 그 두개만 설명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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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금방 읽히는 패턴 원툴이라 그렇지
세리에에서 파훼법 나오기 전까지 반년가량의 그 임팩트는
진짜 제가 라이브로 본 선수들 중에 손에 꼽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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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크라시치가 윙어는 아니였지만, 왜 세랴가 윙어들의 무덤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봅니다. 

패턴이 파악되어서 조직적인 수비전술 앞에선 아무 힘도 못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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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반시즌만큼은 네드베드의 재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후 패턴이 읽히면서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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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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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말년 병장의 신병놀이 현장을 목격하게 되다니....1303 마렵네요 ㅋㅋㅋㅋㅋㅋ
콘테오기전까지 분명 크랙근처까지갔던거같은데..
어느순간 기용도 안되고.. 잊혀진것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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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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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ㅋㅋㅋ 당사에서 제일 재밌으신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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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진짜 반시즌 엄청나긴 했는데
연계 전혀 못하고
시야도 좁고
무조건 냅다 달리고 크로스하는 스타일..

치달이 전부인데 치달이 안먹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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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제 최애 선수였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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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오오!!"에서 "아..."로 바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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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다 낚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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