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 v Juve: Ranieri 'Always a classic, we are not inf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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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코에서의 경기 전날, 유벤투스의 감독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曰
"이 경기(유베와 로마의 경기)는 지금까지 계속 있어왔고, 앞으로는 classic이 될 것이다.
(더비 비슷한 것이 되어간다는 의미인듯)
바르셀로나, 아스날과 함께 그들은 유럽 최고수준의 경기를 하는 팀이다.
그들은 보기 좋은(재미있는), 인상적인 스피드의 경기를 하고,
경기중에 의욕,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꺾을 수 없는 상대는 없다. 그리고 누구도 유벤투스를 얕보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가 어느 누구에게든 열등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우리는 우리의 플레이를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들의 전술을 깨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프리시즌 체세나에서의 경기처럼 말이다.
비록 그들이 많은 전력이탈로 인해 베스트를 보여주지 못했지만..
살리하미지치, 그리게라, 노체리노 와 알미론은 준비되어있고 경기를 기다리고있다.
우디네제와의 경기가 우리의 신념을 잃어버리게 하지는 않았고,
그 경기는 이미 잊혀진지 오래다.
만약 델피에로가 포스트바를 세번 맞추는 대신에 헤트트릭을 했더라면,
나는 그를 성인(聖人)으로 대했을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할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있고, 매일매일 나아지고 있다.
나는 우리가 계속해서 성장하길 기대한다."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