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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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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분쯤 교체 튜입 될 때 느꼈던.. 게임 끝내는구나... 이겼다 느끼던 그 든든함. 뭐랄까 상대편의 호흡기를 떼어버리는 알레그리의 변태같은 느낌. 보가놈 키엘리니 바르잘리 서있는거 보면서 느끼던 그 상대적 우월감이 갑자기 그립네요ㅠㅠ
11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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