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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리그 11경기 연속골 라리가 챔스 세리에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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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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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날두 팬으로 왔다가 호날두 7.26사태 보고 돌아선 사람입니다 앞서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아이디닉네임이 호날두라 색안경끼고 볼것같아 미리 말해드리구요
잘못한게 사라지진 않는다는것도 맞는말이고 굳이 잘했단 글에 이런글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맞는말입니다.
그냥 저는 호날두 응원할 생각도 없지만 서로 팬들간 존중은 해야한다고 보네요.
무엇이 되었든 현재 호날두는 유벤투스 소속이고 그 선수를 따라 들어온 팬도 결국엔 유벤투스를 응원하는 팬이니까요.
그렇기에 잘못한 상황이 왔을때 욕하는건 상관없다고생각하지만 굳이 잘한기록에 대해 빨리 팔리라는 글을 쓰는건 호날두 때문에 온 유벤투스 팬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짜증나시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런식에 워딩은 싸움만 불러일으킬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잘못한게 사라지진 않는다는것도 맞는말이고 굳이 잘했단 글에 이런글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맞는말입니다.
그냥 저는 호날두 응원할 생각도 없지만 서로 팬들간 존중은 해야한다고 보네요.
무엇이 되었든 현재 호날두는 유벤투스 소속이고 그 선수를 따라 들어온 팬도 결국엔 유벤투스를 응원하는 팬이니까요.
그렇기에 잘못한 상황이 왔을때 욕하는건 상관없다고생각하지만 굳이 잘한기록에 대해 빨리 팔리라는 글을 쓰는건 호날두 때문에 온 유벤투스 팬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짜증나시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런식에 워딩은 싸움만 불러일으킬뿐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입구님 포함 저 윗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가지고 '쉴드'라고 표현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 위에 제가 '무작정 쉴드치는 호날두팬들'은 호날두 영입 이후 수많은 어그로와 분란(뜬금없이 메시+바르사 소환, 호날두 치켜세우기 위한 타선수 비방 및 호날두 비판글에 대한 근거없는 쉴드 등등)으로 강퇴 당하신 분들을 지칭한 거구요 오해하신거라면 죄송합니다
위에서부터 계속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들의 의견들 갖고 비난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분들이 제 의견을 꺼내지 말라고 계시구요
타 회원분들을 비난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로운 의견들이 오가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언제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한 적 있나요? 호날두에 대한 생각이 그냥 다른겁니다
그리고 매각에 관한 생각은 역시 다른거죠 저한테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염려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지금 힘들다고 호날두 매각하면 유베도 힘들거라는 생각이 모순 아닌가요?
못하는 선수들 정리해야죠 그들과 별개로 호날두도 정리해야한다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제 말은 근거없는 틀린 주장이고, 님 말씀은 근거가 있으니 맞는 주장인가요? 강요 좀 하지마세요 제가 언제 저 빼고 다 틀리다고 우긴적 있냐구요 갑자기 논제에 있지도 않던 디발라를 팔았으면 한다는 말로 저와 생각이 한참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신 미나토님께도 존중하고 있는데요
저 위에 제가 '무작정 쉴드치는 호날두팬들'은 호날두 영입 이후 수많은 어그로와 분란(뜬금없이 메시+바르사 소환, 호날두 치켜세우기 위한 타선수 비방 및 호날두 비판글에 대한 근거없는 쉴드 등등)으로 강퇴 당하신 분들을 지칭한 거구요 오해하신거라면 죄송합니다
위에서부터 계속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들의 의견들 갖고 비난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분들이 제 의견을 꺼내지 말라고 계시구요
타 회원분들을 비난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로운 의견들이 오가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언제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한 적 있나요? 호날두에 대한 생각이 그냥 다른겁니다
그리고 매각에 관한 생각은 역시 다른거죠 저한테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염려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지금 힘들다고 호날두 매각하면 유베도 힘들거라는 생각이 모순 아닌가요?
못하는 선수들 정리해야죠 그들과 별개로 호날두도 정리해야한다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제 말은 근거없는 틀린 주장이고, 님 말씀은 근거가 있으니 맞는 주장인가요? 강요 좀 하지마세요 제가 언제 저 빼고 다 틀리다고 우긴적 있냐구요 갑자기 논제에 있지도 않던 디발라를 팔았으면 한다는 말로 저와 생각이 한참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신 미나토님께도 존중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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