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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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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루..지금 우리선수고
잘해주길 바라는 입장이지만
아무리 급했다고 실력 뻔히 다 아는 다닐루를 데려온 건
두고두고 회자될만한코미디였네요..닐멘...
잘해주길 바라는 입장이지만
아무리 급했다고 실력 뻔히 다 아는 다닐루를 데려온 건
두고두고 회자될만한코미디였네요..닐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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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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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겨요. 흑..흑..
사과는 안하셔도 되는데요.
원채 닐맨에 대해 답답함, 짜증남이 있는 1인이라 그랬어요.
유베 이적의 최대미스터리..닐멘-칸셀루 스왑딜..
그냥 칸설루 필요 없다면 팔기만 할거지.. 있어도 도움 1도 안되는 선수를 사오다니...하는 생각 이었거든요
수비적인 문제가 아니라 공격적인 문제때문에 칸셀루 얘기한거죠
칸셀루가 수비적으로 크게 도움 안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칸셀루 있었으면 최소한 콰도가 풀백 볼일없이 더코 빈자리에서 경기 할수 있었겠죠
베르나야 1인분 안한지가 이적이후로 꾸준했으니 1인분만 하자라는건 솔직히 각성 베르나가 되어야 가능했던거였죠
콰도가 앞쪽에 배치되고 칸셀루가 우측 맡았으면 최소한 지금처럼 답답한 경기력은 많이 해소 됐을꺼라고 보네요
애초에 데실이는 인저리프론이라 믿고 맡기기 힘든 선수고 다닐루는 수비 공격 둘다 안되는 풀백이라 토템소리 듣는 선수인데 그 선수들로 한시즌 돌릴려고 했던것부터가 구멍 만들고 시작한거죠
칸셀루가 수비적으로 크게 도움 안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칸셀루 있었으면 최소한 콰도가 풀백 볼일없이 더코 빈자리에서 경기 할수 있었겠죠
베르나야 1인분 안한지가 이적이후로 꾸준했으니 1인분만 하자라는건 솔직히 각성 베르나가 되어야 가능했던거였죠
콰도가 앞쪽에 배치되고 칸셀루가 우측 맡았으면 최소한 지금처럼 답답한 경기력은 많이 해소 됐을꺼라고 보네요
애초에 데실이는 인저리프론이라 믿고 맡기기 힘든 선수고 다닐루는 수비 공격 둘다 안되는 풀백이라 토템소리 듣는 선수인데 그 선수들로 한시즌 돌릴려고 했던것부터가 구멍 만들고 시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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