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이적시장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키에사는 탈락인가요?

더코 -> 키에사

윙어로 뛰던 콰드라도보다 수비력이 안늘고 못하는 다닐루랑 나올때마다 잘하기는 하지만 제대로 된 상태로 몇경기 소화하지 못하는 유리몸 더코도 같이 처분해야한다고 봅니다.

노려볼만한 즉전감 자원으로는 벨로티, 오바메양, 라카제트, 카바니 정도가 있겠고 미래를 보고 키울만한 유망한 선수로는 소시에다드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원 소속팀인 돌문에게 바이백 옵션이 있는데다 홀란드가 터지면서 위치가 애매해진 이삭이 최선이지않을까 싶네요 ㅠ

저는 피야니치한테 미안하지만 처분하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토날리와 만드라고라로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호날두-디발라

쿨루셉스키

라비오-토날리-벤탄쿠르

산드루-보누치-데리히트-콰드라도

슈체츠니

이렇게 써보니 좀 약해보이네요;; 가능하다면 라비오 자리에 S급 미드나 콰드라도 자리에 히카르도 페레이라만 온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백업으로 몸빵이랑 헤딩 가능한 장신 포워드도 있었으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