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엘링 홀란드를 겨울에 정말로 영입하려고 했었으며
서류작업 중이였다고 합니다.
이적료도 많이 비싸던데 이번 영입실패?가 훗날 어떻게 평가될지..
돌문가서 잘해서 진짜 슈퍼루키가 될건지, 아니면 제2의 요비치가 될건지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