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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비누단신
- 콘티나싸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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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자신들이 정말로 믿을만한 소스를 가지고왔다며
유벤투스와 홀란드는 이제 한발자국 떨어져있는 관계라고 합니다.
최근 몇달동안 양측간의 관계에 가속이 붙었고 이 과정에서 라이올라와 사이가 좋은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만주키치는 현재 크로아티아로 돌아갔다고 합니다.(가족과 보내기위함인듯)
호날두는 슈페르코카 이탈리아에서 준우승 한 이후 눈물을 흘렸습니다.
레스터시티는 루가니와 계약할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비달은 세리에 리턴을 원하고있지만 파라티치는 그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사리
"나의 유벤투스는 아직 기복에 빠져있습니다. 우리는 유럽에서 이기기 쉽지 않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이기고싶은 마음은 변치 않습니다. 클롭의 리버풀도 시간이 지남에따라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세계의 정상에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는 목표가 되어야 하지만 상대팀들도 수준이 높기에 위험이 크다는걸 알고있어야합니다."
"우리는 계속 이겨야하며 우위를 점하는것이 내가 원하는 것 입니다."
콘티나싸의비누
Lv.34 / 22,4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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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홀란드 제발 ㅜㅜㅜㅜ
한국내한에서도 뛰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투우토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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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니 이름을 닉네임으로 쓰면서 애정이 많이 갔는데 이젠 떠날확률이 높아졌나보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PL에선 레스터를 응원하고 있어서 어쩌면 계속 애정을 갖고 지켜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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