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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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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될 수 도 있는 글에 앞서 두가지는 밝힙니다.
1. 호날두가 작년과 올해 꽤나 많은 승점(혹은 승리)을 벌어다 준 점
2. 저 본인도 호날두 오피셜 났을때 신나서 동생한테 엉덩이 춤 춘 점
------------------------------------------------------------------------------------------------
요즘 연이어 터지는 날두 이슈가
나름 십몇년차인 제 유베 팬심에 가장 저점을 찍고있게 함은 아쉽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과 여러해의 팬질 속에 날두는 좋지 않은 영입으로
뇌리에 박힐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이슈는 차치하고서라도
요즘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팀 위의 선수 처럼 군림하는 느낌(논란)
이거는 사실 용납하기가 너무도 어렵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정도로 언급됨 자체가 아쉬운거죠.
이런 논란이 전에 없었던 구단이며
구단 역사 그 자체인 알레와 어떻게 결별한 구단인데요
세금제도가 어떻고 브렌드가 어떻고 경기외 수입이 어땠든
호날두가 없어도 유벤투스는 언급한 요소에서 상위권이었고
호날두가 벌어준 승점 및 결과는 무시할 수 없지만
If는 없다고 해도 그 비용을 다르게 투자했어도
유베가 현 위치 정도의 성적은 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건 이견이 많을 수도 있지만 서로 말해봐야 가정이니..)
추후 슈퍼스타가 올때 어떠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아쉽구요.
데흐리트 영입비용이 날두 수익에서 나왔다는 의견은 개인적으로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날두 입장에서도
유벤투스라는 구단이 가진 성향 및 역사적 팀컬러
- 팀컬러는 감독에따라 바뀌지만 그래도 뿌리까지 바꾸기는 긴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해요.
에 희생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모로 루즈루즈 딜인것 같은데
이른 결별을 하든, 날두가 언제나 그랬듯 증명하든
서로한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로는 서로 실패한 딜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P.s. 당사에 글쓸때는 십중구구 취중에 써서 글이 두서나 맥락이 애매한경우가 많습니다.... 양해바래욤
1. 호날두가 작년과 올해 꽤나 많은 승점(혹은 승리)을 벌어다 준 점
2. 저 본인도 호날두 오피셜 났을때 신나서 동생한테 엉덩이 춤 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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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이어 터지는 날두 이슈가
나름 십몇년차인 제 유베 팬심에 가장 저점을 찍고있게 함은 아쉽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과 여러해의 팬질 속에 날두는 좋지 않은 영입으로
뇌리에 박힐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이슈는 차치하고서라도
요즘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팀 위의 선수 처럼 군림하는 느낌(논란)
이거는 사실 용납하기가 너무도 어렵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정도로 언급됨 자체가 아쉬운거죠.
이런 논란이 전에 없었던 구단이며
구단 역사 그 자체인 알레와 어떻게 결별한 구단인데요
세금제도가 어떻고 브렌드가 어떻고 경기외 수입이 어땠든
호날두가 없어도 유벤투스는 언급한 요소에서 상위권이었고
호날두가 벌어준 승점 및 결과는 무시할 수 없지만
If는 없다고 해도 그 비용을 다르게 투자했어도
유베가 현 위치 정도의 성적은 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건 이견이 많을 수도 있지만 서로 말해봐야 가정이니..)
추후 슈퍼스타가 올때 어떠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아쉽구요.
데흐리트 영입비용이 날두 수익에서 나왔다는 의견은 개인적으로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날두 입장에서도
유벤투스라는 구단이 가진 성향 및 역사적 팀컬러
- 팀컬러는 감독에따라 바뀌지만 그래도 뿌리까지 바꾸기는 긴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해요.
에 희생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모로 루즈루즈 딜인것 같은데
이른 결별을 하든, 날두가 언제나 그랬듯 증명하든
서로한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로는 서로 실패한 딜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P.s. 당사에 글쓸때는 십중구구 취중에 써서 글이 두서나 맥락이 애매한경우가 많습니다.... 양해바래욤
찬코
Lv.18 / 3,7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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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건
폼 저하가 시작되는 나이 + 지밖에 모르는 성격 =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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