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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narde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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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인상은 신중했어야 했네요 특히 노장 선수들에겐 더더욱 신중했어야했네요.
진득하게 이적이 이뤄지는 선수들도 없고 결국에는 진리의 쩌안쩌 상황이 이어질 거 같은데
유스쿼터도 못채우는 팀이 너무 무리하게 영입만 주구장창 한게 점점 압박이 되어 돌아오는 상황이 되어가네요.
어느덧 리그 개막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고 이적시장 마감까지 한달도 안남았네요.
아직도 1군은 28명이고 25인 스쿼드를 맞추기 위해선 3명이 나가야 하고 유스쿼터도 못채워서 챔스명단 숫자도 적을텐데
이렇게되면 더 팔아야하겠네요.
링크가 나고있는 루가니와 페린을 제외한 추가적인 이탈이 필수적인 상황이겠네요.
저는 루가니가 만일 이적하더라도 케디라 이과인 만주키치 마튀이디 피야차의 방출은 지속적으로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이 그나마 돈을 받을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것은 만주키치, 이과인, 케디라 같이 이적시장 초기부터 안쓰겠다고 얘기 나온 선수들이 아직도 팀에 있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간의 행보를 보면 플랜에 없으면 과감히 쳐냈는데 이번에도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르키시오, 디발라, 칸셀루에게 적용되었던 스탠스가 다른선수들에게도 적용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적극적으로 이적 매각 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 합니다.
케디라,이과인,만주키치는 필수고 마투이디도 돈 맞으면 보내야죠. 개인적으로는 콰드라도도 올시즌이 보낼 적기라고 보는데 오퍼가 없어 아쉽네요... 스탠스를 좀더 강경하게 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구단이 챔스 바라본다고는 하는데 지금같은 움직임이면 가망 없다고 생각해요
언급한 선수들.....
저와 완전 동일하네요....
감독 스쿼드 운용 계획에 없다면 적극적으로 매각추진 움직임이 필요한데...그런 적극성은 없어 보여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