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치 : 아이 러브 유베

투토메르카토웹 인터뷰 :

"난 매우 평온해. 아직 계약기간이 4년이나 남았지. 난 유벤투스를 사랑하고 그들도 나를 사랑해."

"난 이 클럽에서 행복하다. 그들은 진지한 구단이며 난 여전히 많은 걸 해줄 수 있어."

"난 계약 하에 있고 여기서 사랑받는다. 위대한 팬들과 위대한 클럽 덕분에 매우 행복해."

"우리(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팬들과 경기력이 자랑스러워."

"우린 좋은 경기를 했고 아름다운 이탈리아 팀을 상대했지. 절대 쉽지 않았지만, 1점은 따낼 수 있었어."

"우리가 후반전 직후 내준 실점이 해가 됐어. 이탈리아엔 좋은 드리블러가 있고, 우린 너무 많이 공을 잃었지. 아까워. 우린 더 잘 할 수 있었어."

"이탈리아의 왼쪽 자원들이 라인 사이에서 아주 잘했어. 인시녜, 베라티, 에메르손이 높은 곳에서 뛰었지."

"그들은 조직적인 팀이야. 수비진은 오랜 시간동안 함꼐 뛰고 있어. 이탈리아는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거야. 실력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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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39271/pjanic-i-love-juven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