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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강한 충성심을 보여준 선수는 이적 소리만 나와도 발벗고 반대해도 모자랄판에
누구랑 바꾸면 어때요
누구랑 비교하면 어때요
아주 그냥...ㅋㅋㅋㅋ
아무리 축구가 자본에 찌들었다지만
기본적인 팬의 애티튜드부터 이모양이니
이탈리아에서 먼 한국에서도 이러는데 본국에서는 어떨지 ㅋㅋㅋ
선수입장에서는 있던 충성심도 없어지겠네요.
민감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저는 상당히 요즘 당사보기가 거시기 하네요.
눈팅이 대부분이고 글 잘 안쓰지만 요즘은 진짜
절이 맘에 안드는 중이 절을 떠나야 하나 싶습니다.
누구랑 바꾸면 어때요
누구랑 비교하면 어때요
아주 그냥...ㅋㅋㅋㅋ
아무리 축구가 자본에 찌들었다지만
기본적인 팬의 애티튜드부터 이모양이니
이탈리아에서 먼 한국에서도 이러는데 본국에서는 어떨지 ㅋㅋㅋ
선수입장에서는 있던 충성심도 없어지겠네요.
민감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저는 상당히 요즘 당사보기가 거시기 하네요.
눈팅이 대부분이고 글 잘 안쓰지만 요즘은 진짜
절이 맘에 안드는 중이 절을 떠나야 하나 싶습니다.
데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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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팬이 있고 개인팬도 있으니 나무라 할거 없다 봅니다. 저도 처음 시작은 네디팬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팀 팬으로 개인적으로 성적을 위해선 NFS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팀이 강해지기 위해 감정적인 생각보다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할때도 있다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로 선수는 포그바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다른분들이 [포]라고 할때 사실 할 말 없습니다. 선수에 맞춰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하면 정말 매번 긍정적이고 좋은말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알레그리 사건만 해도 파이어가 한둘이 아니었죠. 저는 알레그리 지지하는 편이었지만 이번 교체 전까지 거의 한마디도 안한 편이었죠. 상상은 자유고 팀에 욕을 하거나 선수에게 욕을 하는 범위 내의 모욕적 언행 아니면 뭐라 할 수 없다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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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 네이마르 글 때문에 적으신거 같은데 전 그런비교글이 그다지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줄에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 한다는 말이 선수한테도 적용된다고 봅니다.
이런것 조차도 싫고 '내가 이만한 충성심을 보여줬으니 무조건 나를 지지해달라' 라는 선수는 없을것 같지만 그조차 싫다면 어쩔수 없죠. 도를 지나친 비난도 아닌데 겨우그정도에 있던 충성심이 없어질 선수였다면 애초에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발라는 다수의 지지를 받고있지만 일부 지지해주지 않는 사람들때문에 떠나겠다고하면 오히려 디발라에 실망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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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축구 클럽에서 모든 선수는 가격이 정해져 있고 그 가격이 있다는 말은 판매가능하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즉 모든 선수는 마켓터블 하다는 의미죠. 극단적 한 예로 바르샤 구단에서 메시는 nfs 임니다....근데 다른 클럽에서 만약 1조 준다하면? 안팔까요? 아님 2조 준다하면?...즉 모든 선수들은 팔릴 수 잇다는 말이죠. 팀 역사 최고 레전드건 말건...가격이 좋으면..안파는건 그 만큼 가격이 좋지 않기에 안파는 거죠..
그리고 디발라vs네이마르 비교 건은 당사 내 많은 분들의 디발라 애정 강도 얼마인지 궁금해서 올려 본 것이라 생각 되는데...
현실적으로 디발라와 네이마르 가격은 비교 불가일 정도로 네이마르가 높아요. 즉 비교불가임에도 불구하고...그래도 당사분들은 디발라 선호 할지??? 그게 궁금해서 올린 게시글이라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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