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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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zate
어제 교체되어 나가면서 우는거 보고 BBBC 영혼의 어깨동무 하이파이브가 주마등처럼 떠오르면서 저도 울컥했네요...
만약 경기 상태가 평온하게 유지된 상태였으면 같이 엉엉 울 뻔ㅠㅠ
이제 스쿼드에 없고 경기장과 벤치에서 얼굴 볼 수 없다는게 아직도 잘 실감이 안 납니다.
어쩌면 당연히 코치로 들어오게 될 거라 생각해서 그럴지도?ㅎ
띵갓잘리 이제 시간도 많을텐데 서울와서 커피나 한잔해요 형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