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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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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즌내내 중요 경기마다 선수들이 부상으로 못나올 수가 있는거죠
특별히 불운해서 경기 중 접촉에 의한 큰 부상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훈련 중 부상
경미하던 부상이 악화
혹은 갑작스런 발병이 돌아가면서 생긴다는건
훈련량이든 의료진이든 팀 관리 차원에서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하다못해 유리몸 올타임넘버원 베일도 경기 중에 접촉이나 본인 실수로 잔부상을 당했지
이렇게 훈련 중 부상으로 뜬금없이 명단 제외되고 갑자기 결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부상에 데이고 또 데이고 또 데여서 도가 텄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더하네요 정말..
단순히 불운이 겹친건지 원래 시즌 중 이런 부상 발병 결장 뜬금포가 많은 편이지 모르겠지만
점점 한숨과 걱정을 넘어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추천해주신 분들
호우마스크
Lv.17 / 3,002p
댓글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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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메디컬은 상급이라고 생각하구
알레그리의 훈련량이 빡세다고 알고 있습니다
알레그리의 훈련량이 빡세다고 알고 있습니다
글쎄요 키엘리니나 만주키치는 유베에서 잔부상이 꾸준히있던 선수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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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6강-8강 쯔음에 부상이 많죠.
훈련량도 많고 기본적으로 알래그리가 로테를 안돌리는 편이고
이맘때쯤 챔스 코파 리그 다 치열한 시기라 오히려 다 안퍼지고 유지되는게 대단한거죠. 그리고 부상에 관한건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의료진 탓을 할 필요도 감독 선수 탓을 할 필요도 없는 문제라 봅니다.. 그저 운이 나쁜거죠
훈련량도 많고 기본적으로 알래그리가 로테를 안돌리는 편이고
이맘때쯤 챔스 코파 리그 다 치열한 시기라 오히려 다 안퍼지고 유지되는게 대단한거죠. 그리고 부상에 관한건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의료진 탓을 할 필요도 감독 선수 탓을 할 필요도 없는 문제라 봅니다.. 그저 운이 나쁜거죠
이적해온 선수들 모두가 인터뷰때마다 훈련 힘들다고 인정한 부분이고 거기에 로테 안돌리다 선수들 과부하 걸린거죠
올시즌 부상보다 15-16시즌 전반기 부상이 더 역대급이였는데도 그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 느낌이에요.
알레그리 밀란시절에도 선수단 부상관리 못한다고 비난받은적 있죠. 그때 베총린가 갈리아닌가 누가 까는 인터뷰를 했던걸로 기억. 셰도로프로 알레그리가 선수 관리 못해서 경기 리듬 잃게 한다고 비난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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