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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보누치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의 동료 모이스 킨에게 조언했다. “그는 겸손함을 유지하고 더 배워야 한다”
19세의 선수는 토요일 오후 유로 2020 조별예선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킨은 위대해질 운명을 타고났어. 그는 퀄리티와 힘이 있지. 때문에 그가 유지해야할 유일한 것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계속 배워나가기 위한 겸손과 집중이야 ”
이번 경기는 2019년 아주리의 첫 경기였고, 로베르토 만치니의 선수들은 약간은 예전같지 않았다. 하지만 파비오 콸리아렐라를 위시해 더 많은 골이 나올 수 있었다.
“감정적인 밤이었어. 중요한 첫 걸음이었고 우리가 해냈어”
“우리는 두 번째 골을 넣기 위해 열심히 뛰었고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 하지만 킨이 골을 넣었고 모든 게 간단해졌어”
“여전히 해결해야 할 것이 많지만 5개월의 공백이 있었어. 아주리의 움직임과 전술로 다시 돌아가는 게 중요했어”
https://www.football-italia.net/136152/bonucci-kean-must-keep-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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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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