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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기록을 깨려 한다
-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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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 킨은 득점을 올리며 풀타임 아주리 데뷔를 치렀고, 10대는 이것이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깨야 할 더 많은 기록들이 있어”
19세의 유벤투스 스트라이커는 아주리 저지를 입고 골을 기록한 두 번째로 어린 선수이며, 데뷔전을 핀란드전 2-0 승리로 장식했다.
“나는 언제나 준비하려 하고 규칙적으로 훈련해. 그렇기에 나는 기회가 올 때 준비가 되어있지” 킨은 라이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기쁘다기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추가적인 동기부여를 찾았어. 내가 기록할 수 있는 더 많은 기록들이 있고, 나는 그것들을 깨려고 해”
“대표팀에 소집되었을 때, 나는 흥분과 황홀, 행복을 느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길 원했어”
킨은 보통 윙보다는 중앙 공격수로 뛰지만 전반전에는 왼쪽, 후반전에는 오른쪽에서 뛰었다.
“감독님이 날 어디에 두든 나는 행복하게 플레이 해. 그건 좋은 움직임이었지. 나는 그 틈을 봤고 그 사이로 침투했어. 데뷔 골은 센세이션했고 나한테 아주 멋진 순간이었어”
“확실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내 유벤투스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면 매일 배울 것이 넘쳐”
https://www.football-italia.net/136140/kean-i-have-records-break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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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건
유베 종신 우리킨
다만 걸리는 것은 에이전트
이대로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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