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모친 암재발 목숨을 걸고 투병중

출처 -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88511
——-
호날두의 모친 돌로레스 아베이로(64)가 힘겨운 암 투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이로는 지난 2007년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했고 스페인 마드리드에 수술을 받았다. 성공적인 수술과 오랜 치료 끝에 투병 생활을 끝내는 듯 했지만 최근에 비극적인 소식을 다시 접해야 했다.
호날두는 “어머니의 암이 재발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최근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걸고 암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
35세에 양친 모두 잃지 말고 어머니만큼은 오래오래 아들옆에 계셨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