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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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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와 솔라리간의 관계는 완전히 어긋남. 유베는 지난 11월부터 이스코에 대한 정보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음. 파라티치는 이스코에 대한 관심을 다루는 이와 최근 몇주간까지도 계속해서 다이렉트 라인을 이어가고 있다.
이스코는 지난번 보도와 같이 유벤투스행에 망설임없이 문을 열어두었으나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가 경쟁자로 걸림돌이 될 수 있음. 유베도 이스코를 두고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
이스코의 미래는 페레즈 회장이 레알의 차기감독으로 누굴 지목하느냐와 많은 연관이 되어 있음. 이는 마치 맨유의 포그바의 상황과 유사한데 포그바는 무리뉴와 갈등을 겪으며 궁지로 몰렸으나 솔샤르가 감독이 되면서 클럽의 중심으로 복귀했다. 이스코의 경우도 솔라리가 떠나고 레알의 새감독이 이스코를 중용한다면 레알에 남을수도 있다. 하지만 다음시즌애도 솔라리가 레알의 감독직을 이어간다면, 이스코는 곧바로 즉시 이적요청을 할 것이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음.
파브리지오 로마노
이스코는 지난번 보도와 같이 유벤투스행에 망설임없이 문을 열어두었으나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가 경쟁자로 걸림돌이 될 수 있음. 유베도 이스코를 두고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
이스코의 미래는 페레즈 회장이 레알의 차기감독으로 누굴 지목하느냐와 많은 연관이 되어 있음. 이는 마치 맨유의 포그바의 상황과 유사한데 포그바는 무리뉴와 갈등을 겪으며 궁지로 몰렸으나 솔샤르가 감독이 되면서 클럽의 중심으로 복귀했다. 이스코의 경우도 솔라리가 떠나고 레알의 새감독이 이스코를 중용한다면 레알에 남을수도 있다. 하지만 다음시즌애도 솔라리가 레알의 감독직을 이어간다면, 이스코는 곧바로 즉시 이적요청을 할 것이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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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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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호 오면 그래도 디비랑 중앙에서 썰어먹는 그림이 그려지긴 하는데 측면공격 원툴인 유베엔 꽤 쓸만할 듯요
날두디비 투톱에 3미들 메짤라로 이스코 써보는거도 괜찮을거 같아요 ㅋㅋ 수비가담도 열심히하는 편이고
이스코 오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이스코가 전진해서 상대 진영 어그로 끌어주면 디발라가 숑 들어가서 감차 빵빵 때려넣어줄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이스코에 대해선 잘 아는바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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